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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감정, 2가지만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by 유튜브 명작 정리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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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감정, 2가지만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현실을 바꾸려면, 우리 신체의 파동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

파동을 바꾸면 새로운 것이 끌어당겨지며 이것은 과학이다.

 

생각과 감정만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생각과 감정만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인간의 의식이 모든 것을 창조해 낸다

 

. 최신 과학의 양자역학에서, 매우 신중하게 내려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인간의 의식'이, 실제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해 내는 힘인 것이다. '인간의 의식'이 진짜로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

수십 수백 번의 엄밀한 과학적 실험을 거쳐서 검증된 이상한 결론 앞에서, 양자역학자들 스스로도 굉장히 혼란스러워했다.

.

이것이 도대체 과학일까? 아니면 종교일까?

자, 양자물리학자들에게 "우주를 구성하는 근원적인 존재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에너지! 에너지가 우주를 구성하는 근원적인 존재다."

 

양자물리학에서는,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이 말 그대로 에너지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도 에너지 그 자체이다.

인간의 몸은 여러 가지 장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위장, 소장, 대장 같은 장기들 말이다. 그런데 그 장기들을 고정하고 있는 것은 세포이다. 세포 안에는 분자가 있고, 분자 안에는 원자가 있다. 그리고 그 원자를 현미경으로 계속 확대, 확대, 또 확대해 보면 아무것도 없다.

 

원자의 속은 텅텅 비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텅텅 비어있는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존재이다. 겉으로 볼 때는 만질 수 있는 무언가 가 꽉 차 있는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들은 전부 텅텅 비어 있다.

 

자 그러면 그 텅 빈 원자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로 에너지가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에너지이다.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는 진동하면서 존재한다.

 

눈으로 볼 때 아무리 딱딱하고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현미경으로 끝까지 확대해 보면, 텅텅 비어있는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미세하게 진동하는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각자의 파동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양자역학의 관점으로 봤을 때, 우리 인간은 파동적인 존재이면서 에너지 그 자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각자의 파동과 주파수를 갖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파동과 주파수는 에너지이다
파동과 주파수는 에너지이다

 

파동과 주파수는 철학이 아니라 물리학, 즉 과학인 것이다

 

이것은 철학이 아니라 물리학이다. 바로 과학인 것이다.

그러면 우리 자신의 상태를 변하게 하려면, 또는 우리의 외부적인 현실을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

 

우리 자신의 파동 상태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파동적인 존재를 변하게 하려면, 파동을 이용하면 된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이제 다음과 같은 의문이 들 것이다.

나의 파동 상태를 과연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어떻게 바꾸는가?

 

우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꾸면 된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우리의 파동과 주파수를 결정한다. 생각과 감정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에너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과 감정은, 파동과 주파수를 갖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는 과학 실험은 너무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실험 하나를 소개해 본다.

 

1991년에 설립된 하트메스 협회에서, 92년도부터 95년까지 3년 동안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과학자들은 참가자들한테,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상태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비슷한 상태에서, 긍정적인 느낌을 몸 안에다 만들어 내었다.

참가자들이 그렇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동안, 과학자들은 DNA 분자구조를 화학적, 물리적으로 분석하는, 특별한 장치를 이용해서 참가자의 DNA 분자구조에 발생하는 아주 세밀한 변화까지도 감지했다.

결과는 너무나 놀라웠다.

그리고 부정할 수 없이 정확했다.

인간의 감정이 DNA의 상태를 변화시켰다. 인간의 감정이 DNA의 분자 구조를 변화시켰던 것이다.

실험자들이 그냥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꼈을 뿐인데, 그런 감정을 몸 안에다가 만들어 냈을 뿐인데, 실험자들의 신체를 구성하는 물리적인 존재인 DNA의 변화가 생겼다.

 

자 우리는 앞에서 한 가지 원리를 들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에너지다. 그러면 DNA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DNA를 현미경으로 끝까지, 끝까지 확대해 보면, DNA는 미세하게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에너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감정을 느꼈더니 DNA의 변화가 생겼다.

"감정을 느꼈더니 DNA의 파동 상태가 변했다"라는 말은, "DNA가 감정에서 나오는 파동의 간섭을 받았다"는 말이 된다.

 

이 실험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생각과 감정에도 파동이 있다.

그리고 그 감정의 파동은 실제로 DNA 같은 물리적인 존재의 상태를 변화시킨다.

 

진쏠미님의 유튜브 영상 "2가지만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생각과 감정을 바꾸고, 자신의 파동과 주파수를 변화시키자

 

생각과 감정을 바꾸면, 우리 자신의 파동 상태가 바뀐다. 그렇게 우리 몸, 우리 신체의 파동, 즉 주파수가 달라지면, 우리 몸과 같은 주파수를 가진 현실들을 끌어당기게 된다.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과학적인 원리이다.

 

다시 요약 정리하자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에너지이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진동하면서 존재하는 파동이다.

우리 인간도 진동하는 파동적인 존재이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현실을 바꾸려면, 우리 신체의 파동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럼 우리 신체의 파동을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기존과는 다른 생각, 기존과는 다른 감정을 가지는 것이다.

생각과 감정에도 파동이 있고, 이 파동들은 실제로 물리적인 존재 상태의 변화를 일으킨다.

 

다른 생각과 다른 감정을 가지면, 우리 몸의 상태가 실제로 바뀐다. 그렇게 우리 몸은 우리 몸과 똑같은 주파수대에 있는 외부적인 현실들을 끌어당긴다. 끌어당길 수밖에 없다.

이제 우리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과학이고 물리학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똑같은 주파수를 가지면 된다. 성공자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성공자들과 똑같은 감정 상태를 가지면 된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그러면 행복한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행복한 사람들과 똑같은 감정 상태를 가지면 된다.

 

양자역학자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과 모든 현상이 인간의 의식에 의해서 창조된다는, 정말 엄청난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혀내었다.

 

인간의 마음과 의식은 모든 것을 창조한다
인간의 마음과 의식은 모든 것을 창조한다

 

그런데 사실, "인간의 '마음'과 '의식'이 모든 것을 창조해 낸다"라는 이런 믿음은 양자역학이 나오기 훨씬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여러 동서양의 철학, 각종 종교 교리, 여러 나라의 토착 신앙들, 관상, 별자리, 주역 같은, 기타 오컬트적인 것들 등등에, "인간의 의식이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라는 믿음은,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과거에서부터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 영적인 가치들은, 현대 과학에 의해서 미신, 헛소리, 망상 취급을 받아오다가, 최근에 양자역학에 의해서 오히려 믿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실이었던 것으로, 다시금 밝혀졌다.

고대의 여러 지혜와 최신 과학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듯이, 세상 모든 것을 진짜로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유일한 힘은,

바로 '인간의 의식'이다.

 

본 글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있는 진쏠미님의 영상내용을 참고, 요약, 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

 

 

 

끌어당김의 원리

끌어당김의 원리 성공하는 사람이 될지 안 될지, 미래의 가능성들 중에서, 성공자가 될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게 되면, 결국에 성공자가 될 [수밖에] 없다. 끌어당김은 과학이다. 양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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