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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졌다는 느낌과 끌어당김

by 유튜브 명작 정리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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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졌다는 느낌.

이미 다 가졌을 때에는, 내가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초연하고 무욕한 느낌을 느끼게 된다.

 

다 가졌다는 느낌과 끌어당김
다 가졌다는 느낌과 끌어당김

 

 

끌어당김의 법칙은 느낌의 법칙이다

 

 

◇  캔자스 대학의 행복 호르몬 실험

 

전혀 웃기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웃기만 해도 행복 호르몬이 나온다.

미국의 캔자스 대학교에서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억지로라도 미소를 유지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억지로 웃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스트레스받는 상황을 겪게 했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속에서도, 계속 억지 미소를 유지해야만 했다.

 

실험 결과는 놀라웠다.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무표정으로 있던 집단보다 억지로라도 웃은 집단에, 행복 호르몬 지수가 훨씬 높게 나왔다.

 

실제로는 전혀 행복하지 않았는데, 계속 억지로 웃다 보니까 진짜로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했고, 행복한 느낌이 발생한 것이다.

이 실험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억지로 웃는 행위가 실제로 행복하다는 느낌을 유발한다.

즉 행위가 느낌을 유발한다.

행위가 느낌을 유발한다는 것은 심리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사실이다.

심리학 이론 중에 안면 피드백 가설이라는 것이 있다.

 

안면 피드백 실험과 행복 호르몬
안면 피드백 실험과 행복 호르몬

 

◇ 안면 피드백 가설.

 

인간이 어떤 표정을 지으면 그 표정과 관련된 감정이 유발된다. 그러니까 내가 실제로 기분이 좋든 안 좋든 간에, 일단 미소를 짓는 행위를 하면, 우리 뇌는 우리가 행복해서 웃고 있다고 착각하고, 행복 호르몬을 막 분비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행위가 느낌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사회심리학계에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사회심리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 에이미 커디는 테드 강연에 나와서 이렇게 말했다. 어깨를 쫙 펴고 당당하게 서 있는 행위가, 실제로 자신감이라는 느낌을 유발한다. 행위가 느낌을 유발한다는 그녀의 테드 강연은 테드 공식 홈페이지 기준 6,700만의 조회수를 기록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쳤다.

 

에이미 커디는 "Fake it till you make it!"

"그 모습이 될 때까지 그런 '척'을 해라."라는 자기 개발계의 전설 같은 명언을 남긴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그 모습이 될 때까지 그런 '척'을 하라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자리에 있으면 안 될 사람처럼 느껴진다면 , 이미 그 자격을 갖고 있는 사람처럼 행동해라. 그런 사람이 될 때까지 계속 그런 척을 유지해라. 전 세계 자기 개발계에 전설 같은 명언을 남긴 사회심리학계의 권위자가 하는 말이, 끌어당김에서 하는 말과 꼭 같은 것이다.

 

우리는 이제, 행위가 느낌을 유발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떤 행위를 해야 모든 것을 다 가진 느낌을 유발할 수 있을까?

모든 이미 다 가진 느낌들은 오히려 초연한 느낌, 현자의 상태와 가깝다.

 

 

끌어당김의 원리

끌어당김의 원리 성공하는 사람이 될지 안 될지, 미래의 가능성들 중에서, 성공자가 될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게 되면, 결국에 성공자가 될 [수밖에] 없다. 끌어당김은 과학이다. 양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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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핵심이 무엇인가?

내가 이미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미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더 이상 어떤 것들 앞에서, 간절함이나 열정을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이미 그것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조용한 상태, 현자의 상태, 모든 것을 가졌을 때의 느낌은 나른하고 평온하고 힘이 쭉 빠진 느낌, 고요한 느낌과 같다. 

 

그렇다면, 이 느낌을 유발하는 행위들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거기에는 바로 단식, 소식, 명상, 깊은 호흡, 요가 그리고 장시간 걷기와 같은 소위 진 빠지는 운동들이 있다. 이 행위들은 전부 신체의 힘을 빼는 행위들이다.

 

행위는 느낌을 유발한다는 공식을 기억하자.

신체의 힘을 빼는 행위를 하면, 힘이 빠지고 고요하고 나른하고 평온한 느낌이 유발된다.

이 느낌은 모든 것을 이미 다 가졌기 때문에 오히려 초연한 느낌, 현자의 상태와 같다.

 

수행과 명상, 단식, 요가, 힘빼기 그리고 끌어당김
수행과 명상, 단식, 요가, 힘빼기 그리고 끌어당김

 

그렇기 때문에 이미 다 가졌을 때의 초연한 느낌을 느끼면, 우리 잠재의식은 이미 다 가진 현실을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수천 년 전부터 수많은 종교인, 수행자, 영성인들이, 이유 없이 단식하고 명상하고 장시간 걷기를 한 것은 아니다.

영적으로 깨어난 선각자들은 신체의 힘을 빼는 행위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느낌을 유발하는 원리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행위들은 영성계뿐만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 분야에서도 빠짐없이 언급되곤 하여, 성공을 꿈꾼다거나 영적이나 정신적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동안 자기 계발서를 미친 듯이 읽는 경험을 갖기도 한다.

그런데 수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다 보면 자꾸만 공통적으로 보이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

단식하고, 소식하고, 명상하고, 요가하고, 운동하고 그리고 감사하라.

 

유튜브 진쏠미님의 영상

 

끌어당김의 핵심은 이미 다 가졌다는 느낌을 느끼는 것이다.

이미 다 가졌을 때에는 내가 그걸 이미 갖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초연하고 무욕한 느낌을 느끼게 된다.

즉 초연하고 무욕한 느낌은 이미 다 가진 느낌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연하고 무욕한 느낌은 이미 다 가진 현실을 끌어당긴다.

왜냐하면 느낌은 현실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초연하고 무욕한 느낌을 유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신체의 힘을 빼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행위는 느낌을 유발하기 때문에, 신체의 힘을 빼는 행위는, 나른하고 힘이 쭉 빠지고 고요하고 무욕하고 초연한 느낌을 유발한다.

 

 

행위는 느낌을 유발하고, 느낌은 현실을 끌어당긴다

 

 

신체의 힘을 빼는 행위에는 단식, 소식, 명상, 깊은 호흡, 요가, 장시간 걷기 같은 진 빠지는 운동 등이 있다.

이러한 행위들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영성계에서 수행법으로 취해 온 행동들이다.

심지어 이 행위들은 성공을 위한 현대의 자기 계발서에서도 자주 언급된다.

 

끌어당김을 시도하면서 느낌이 잘 유발되지 않아 고민인 경우에는, 잘 안 느껴지는 느낌들을 억지로 느끼려고 애쓰지 말고, 일단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궁극적인 느낌 하나만 느끼는데 집중해 보라.

 

행위는 느낌을 유발하고 그렇게 유발된 느낌은 현실을 끌어당긴다.

 

본 글은 유튜브 진쏠미님의 영상 내용을 소개, 요약, 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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