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게임에서 신이 되는 법

인생 게임에서 신이 되는 법.

내가 겪고 있는 현실의 99%는, 나의 잠재의식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다.

즉 잠재의식은 현실을 창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잠재의식은 절대적이다.

 

잠재의식을 바꾸어 현실을 재창조하자

 

  재미있는 점은 대다수 사람들이 잠재의식에 대해서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차피 어렸을 때 형성 완료되어 버린 잠재의식, 바꿀 수도 없으니까, 그냥 이대로 사는 수밖에 없겠구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이다.

 

  잠재의식은 지금 이 순간에도 실시간으로 강화되거나, 약화되거나 또는 변형되고 있다. 즉 잠재의식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말이다. 나의 잠재의식은 처음부터 완성된 형태로 뚝딱 발생한 것이 아니다. 잠재의식은 나의 의식 작용을 통해서 서서히 형성된 결과물이다. 어떻게 나의 의식 작용을 통해서 잠재의식이 형성되는 것인지, 재미있는 예시를 통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잠재의식을 바꾸어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자

 

 

  여기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의 이름은 소리이다. 소리는 태어난 직후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자신의 의식 작용을 통해서 보고, 듣고, 접하고, 느낀 모든 것들로, 자신의 잠재의식을 형성해 왔다. 그렇게 소리는 형성된 잠재의식과 꼭 닮은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어느 날 소리는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게 되었다. 인생은 원래 아등바등 애쓰면서 힘들게 사는 건가? 평생 이렇게 살아가야 되나? 그때 갑자기 꿈속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뜨시게나. 어른이 된 자네에게는 선택할 자유가 있다는 사실 말일세."

  그 순간 소리는 꿈에서 깨어나 '유레카!'를 외쳤다.

 

선택할 자유를 이용해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자

 

 

   "아, 나한테는 선택할 자유가 있었구나. 어떤 것을 보고, 듣고, 접할지, 어떤 것을 주로 생각하고, 느낄지를 선택할 자유를 발휘해서, 새로운 의식 작용을 하기 시작하면, 새로운 잠재의식이 형성되고 그에 따라서 새로운 현실이 창조되는 거였어." 어렸을 때 우리에게는 무엇을 보고, 듣고, 접할지를 선택할 자유가 없었다. 그냥 어른들, 주변 사람들, 각종 리뷰, 사회에서 강조하는 말들을 일방적으로 흡수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그 상태에 너무나도 익숙해진 나머지, 자기 자신에게 선택할 자유가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까먹게 되었었다.

 

 

나 자신을 새로 태어난 아기라고 가정하자

 

 

   이제 어른이 된 나는 기억해내야 한다. 나에게는 선택할 자유가 있다는 사실을.

 

  나를 새로 태어난 아기라고 생각하자. 나의 선택할 자유를 발휘해서, '나'라는 아기에게 기꺼이 들려주고 싶은 말을 반복 재생하라. '나'라는 아기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꼭 기억했으면 하는 말들만을 스스로에게 반복 확인하도록 하라.

 

  그러면 나는 새로운 현실을 마주하게 될 수밖에 없다. 나의 현실이 창조되는 과정을 알게 되었다면, 이 과정을 역추적할 줄도 알아야 한다. 나의 외부적 현실이 마음에 안 든다면, 마음에 안 드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잠재의식은 나의 의식 작용을 통해서 형성된 것이다.

 

 

새로 태어난 아기인 나에게 꼭 기억할 말을 반복 확인하자

 

 

   그 뿌리에는 나의 선택할 자유가 있다. 내가 무엇을 보고 듣고 접하기를 선택했던가? 내가 어떤 믿음에 힘을 실어주기로 선택했나? 이 과정을 압축해 보자. 나의 외부적인 현실은 나의 내면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 현실이 마음에 안 든다면, 그 즉시 나의 내면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선택할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 왔는가? 나는 지금 선택할 자유를 영리하게 사용하고 있는가? 우리는 좋든 싫든 간에 외부 현실에 끝없이 반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반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1. 자동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반응.

  2. 의식적으로 선택한 반응.

 

  자동반사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반응은 기존의 잠재의식에서 비롯된 반응이다. 이러한 반응을 계속하게 되면 당연히 기존과 똑같은 현실이 반복된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의식적으로 선택한 두번째 타입의 반응을 통해서만,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의식적으로 반응을 선택하는 습관을 누릴 수 있을까?

매우 간단하다.

인생 게임에 접속하라.

 

 

진쏠미님의 유튜브 영상

 

 

   인생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4가지 스킬만 기억하면 된다.

 

  1. 외부 존재가 나를 건드렸을 때는 멈춰라. 멈추어야 한다. 절대로 섣불리 반응하거나 대응하지 마라.

 

  2. 그렇게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 '알아차림 스킬'을 사용하라. "내가 방금 자동 반사적으로 하려고 했던 반응은, 나의 새로운 현실 창조에 도움 되는 반응인가? 분석해 본 결과, 아니구나." "그건 기존의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되어 있던 반응이었구나. 나에게 이득이 되는 새로운 반응을 의식적으로 시전 하자."

 

  3. 그러고 나서 '빙의 쓰기'를 사용하라. 내가 바라는 것을 이미 가져버린 그 상태에 '빙의'한다.

 

  4. 그리고 그 상태에서 할 법한 생각, 그 상태로서 할 법한 반응을 선택해서, 바로 지금 이 순간, 현재 시점에서 시전 해버려라. 이렇게 게임을 하듯이, 의식적으로, 새로운 반응을 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인생은 내면 컨트롤 게임이다

 

  나의 잠재의식이, 새로운 의식 작용에 자극을 받아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타입의 현실이 전개되기 시작한다. 의식적으로 새로운 반응을 선택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새로운 잠재의식이, 잘 세팅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없을까?

 

  간단하다. 내가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시전해왔던 새로운 반응이, 어느 날 갑자기 자동반사적으로 불쑥 튀어나와 버렸다면, 내가 받았던 잠재의식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때부터는 오히려 힘을 더 빼고 편안하게 가면 된다. 인생은 절대로 외부 컨트롤 게임이 아니다. 오히려 인생은 철저한 내면 컨트롤 게임인 것이다.

 

 

인생 게임의 스킬트리

 

 

   내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내면' 이것 하나밖에 없다. 내가 다이렉트로 외부 세계를 바꿀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내면 수정이라는 필수적인 과정을 거쳐야만, 완전히 다른 외부 세계를 경험 수 있다. 외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집중하지 말고, 그 외부 상황 앞에서의 나의 반응만 철저하게 컨트롤하라.

 

    왜냐하면 나의 반응이, 그 반응과 꼭 닮은 현실을 그대로 끌어올 것이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끌어당김을 하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는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성을 다루는 데는 익숙하지만 긍정성을 다루는 데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정성과 긍정성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완전히 서로 반대되는 속성을 가진다. 부정성은 길게 지속된다. 반면에 긍정성은 아무리 그 세기가 강해도, 짧게 유지되다가 그 이후부터는 약간 힘이 빠진 평온한 상태로 돌입한다. 10년 동안 지속되는 우울증은 있어도, 10년 동안 지속되는 기쁨증, 감사증은 없는 것이다. 긍정성에 불필요한 힘이 조금이라도 들어가게 되는 순간, 그것들은 더 이상 긍정성이 아니게 된다. 반면에 부정성에 힘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부정성은 더욱 강력해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성에 너무나도 익숙한 나머지, 긍정성마저도 부정성을 다루듯이 뜨겁게 달아올라 버린다. 긍정성도 세게 그리고 강하게만 느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긍정성이나 바람직함을 그렇게 세게, 강하게 짜릿하게 느껴버리면, 그러면 어떻게 될까?

  내가 강하게 바란 것과는 정확히 반대되는 결과가 끌려오게 될 수가 있다.

 

  잠재의식이 인식하는 감정의 기본 상태 값은 이러한 모양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인위적이고 강한 긍정성을 느껴 버리면, 나의 잠재의식은 당황하기 시작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듣도 보도 못한 상태 값이니까 말이다.

 

나에게 새로운 현실을 창조해주는 방법

 

 

   정상적인 긍정성은, 짧게 지속되다가 불필요한 힘이 빠진 상태로 돌입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이 인위적인 긍정성은, 쓸데없이 길게 지속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힘까지 잔뜩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잠재의식 입장에서 볼 때는, 심각한 에러 상태가 발생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잠재의식은 에너지의 균형 상태와 기본 상태 값을 철저하게 유지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긍정성에서 비롯된 에러 상태를 가능한 모든 수를 써서 해소해 버리려고 한다. 나 자신이 감성을 인위적으로 심하게 끌어올릴 때마다, 나의 잠재의식은 나를 놀리기라도 하듯이 나의 기분을 아래로 쭉 끌어내릴 일들을 끌어오기 시작한다. 여기서 멈춘다면 참 좋으련만, 우리의 잠재의식은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는데 너무나도 진심 나머지, 인위적인 상태가 애초에 발생하지 않았던 상태로까지 에너지 불균형을 뿌리째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기분을 완전히 나락으로 보내 버리고 만다. 왜냐하면 그래야 에너지 균형 상태가 맞춰지니까 말이다.

 

   잠재의식은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감정적으로 괴로워하게 될 것인가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나의 잠재의식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저히 에러 상태를 바로 잡는데만 초점을 맞춘다.

 

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을 다르게 다루자

 

 

 만약 이러한 메커니즘을 모르고, 인위적인 긍정성을 계속해서 강하게 반복하면 어떻게 될까? 감정의 업다운이 극도로 심해지게 될 것이다. 감정이 바로 끌어당김의 핵심 요소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감이 올 것이다.

 

  이제, 왜 끌어당김을 위해서는 오히려 힘을 빼고 초연한 마음을 유지해야 하는지? 왜 생생한 느낌을, 최대한 짧게 느끼고 끝내야 하는지? 왜 습관적으로만 하고 열정을 쏟아부으면 안 되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이 숨겨져 있는 아이러니한 원리들을, 완벽하게 잘 파악하고 있는가 아닌가에서, 99%와 1%가 갈리게 되는 것이다.

 

  단언컨대, 이 특성들을 완벽하게 간파하는 순간, 나의 끌어당김은 차원상승, 말 그대로 퀀텀 점프를 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끌어당김의 핵심은 감정과 느낌이다.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내가 느낀 감정과 꼭 닮은 현실이 끌려오게 되어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부정과 긍정 그 어디에도 완전하게 소속되지 않고 중립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감정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이다.

 

 

의문성을 이용하여 쉽게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비밀을 알자

 

 

   그것은 바로 '의문성'이다.

   의문성은 부정적인 상황과 긍정적인 상황 모두에 적용될 수 있는 애매모호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위적인 긍정성을 바로잡기 위해 발동되는 잠재의식의 감시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의문성이라는 녀석을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럼 여기서 이 의문성을 영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확언을 소개해보기로 하자.

 

헐 왜 이렇게 잘 되는 거지?

이게 된단 말야?

아니 이게 되네? 어이가 없네.

 

  강한 의문성을 가져다가 긍정적인 상황에 적용해 버리자. 그렇게 하는 순간 의문스럽기는 하지만 이상하게 일이 술술 풀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끌려오기 시작한다.

 

 

◇ 핵심 요약 정리.

 

나의 현실은 잠재의식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그 잠재의식은 의식 작용을 통해서 형성된 것이며, 의식 작용에 뿌리에는 나의 선택할 자유가 존재한다. 나는 나의 선택할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 왔고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현실은 실시간으로 숨을 쉬듯이 창조되고 있다. 나의 선택할 자유에 의해서, 우리는 현실 속에서 끝없이 반응하면서 살아간다.

 

  반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1. 자동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반응.

2. 내가 의식적으로 선택한 반응.

 

  1번 타입의 반응은 기존의 잠재의식에서 비롯된 반응이다. 그렇기 때문에 1번 타입의 반응을 지속한다면 기존과 똑같은 현실이 되풀이된다.

 

  오직 2번 타입의 반응을 통해서만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인생 게임의 드라이버로서 기억하자.

  자동 반사적인 반응을 하기 전에 멈춰, 알아차림 스킬을 통해서, 내가 어떤 반응을 자동반사적으로 하려고 했는지를 되짚어보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 반응을 새롭게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자. 빙의 스킬을 시전 해서, 내가 바라는 것을 이미 가져버린 그 상태에 접속해 버리자. 그리고 그 상태에서 할 법한 생각과 반응을 선택해서, 지금 이 순간 현재 시점에서 시전 해버리자.

 

모든 일을 초연하게 습관적으로 하자

 

 

   그렇게 새로운 반응을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시전 하는 순간, 새로운 잠재의식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새로운 현실이 전개되기 시작한다. 인생은 외부 세계 컨트롤 게임이 아니라, 내면세계 컨트롤 게임이라는 걸 명심하자.

 

  내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내면 하나밖에 없다. 내가 다이렉트로 외부를 바꿀 수는 없지만, 내면 수정이라는 필수적인 과정을 거쳐서 완전히 다른 외부 세계를 마주할 수는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외부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그 앞에서의 나의 반응만 잘 컨트롤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의 반응이 바로 나의 현실을 끌어오는 유일한 원인이니까.

 

  부정성과 긍정성을 다루는 방법은 철저하게 반대된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긍정성도 부정성을 다루듯이 세게 다루는 데에서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한다. 긍정적 느낌을 강하고 길게 끌고 가려고 애쓰는 것은, 오히려 힘이 빠진 상태로 짧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인 긍정성의 기본 상태 값으로부터 완전히 어긋나는 것이다.

 

  잠재의식은 인위적인 긍정성을 에러 상태로 받아들이고 냉정하게 균형성 되찾기 작업을 시작한다. 인위적인 긍정성과 잠재의식의 균형성 되찾기 과정이 반복되면, 감정선이 극도로 요동치는 일상이 이어지게 된다. 이는 감정을 뿌리로 하는 끌어당김 라이프의 최대 위험 요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힘을 빼고 초연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생생한 느낌을 최대한 짧게 느끼고 끝내 버리도록 노력하자. 또한 모든 행동을 습관적으로만 하고 열정을 쏟아붓지는 말자.

 

이렇게 쉽게 될 줄이야!!! 어이가 없구나. 헐 ㅋㄷ

 

 

   부정성과 긍정성의 중립 지대에 위치한 의문성은 잠재의식의 감시망의 사각지대에 위치해 있다. 강한 의문성을 긍정적인 상황에 적용해 버리자.

 

  이거 왜 이렇게 잘 되는 거지?

  아니 이게 되네?

  그러면 의문스럽기는 해도 일이 술술 풀리는 재미있는 상황이 끌어당겨질 것이다. 직접 해보면 알게 된다. 나 자신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물해 보자.

 

   현실을 창조하는 근원적인 부근에는 자유의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의지는 내 안에 그대로 담겨 있는 신성인 것이다.

 

   인생 게임의 신이 되는 방법은 간단하다. 현실을 창조하는 신성인 자유의지가 내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제때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까맣게 잊고 있었던 진실을 매일 스스로에게 반복 각인하라. 나는 자유의지라는 신성을 가진 내 인생의 유일무이한 창조주이다.

 

 

이 글은 유튜버 진쏠미님의 동영상을 소개, 요약, 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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